[IT] 서버 -1

안녕하세요 IT 인프라를 생각하면 서버를 빼놓을수 없죠? 이번엔 서버입니다

서버의 개요

서버는 고객에게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하는 컴퓨터를 의미하는데, 중앙 집중형이라고하는 구조에서 중앙을 관리하는 메인컴퓨터로 오해를 받기도 하나 실제 인터넷은 수많은 서버들이 이어져 형성된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쉽다. 웹사이트, 어플 등 IT적인 여러가지를 운영하러면 서비가 무조건 필요하며 그렇게 서비스가 되어가고있다. 구모가 큰 사이트들은 데이터베이스, 웹 APP 등등 여러가지의 것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거미줄처럼 형상되어간다. 위에 그림은 서버실의 그림인데 서버가 저렇게 많다면 향온항습기를 통해서 온다, 습도가 유지된느공간에서 소중히 관리 받게 된다. 그렇지않으면 서버가 중단되거나 웹서비스에 중대한 장애를 가져오게된다. 서비스 규모 우리나라로 친다면 삼성, 신세계 ,엘지 등 모드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규모가 그만큼 크다는걸 알수 있다. 왠만해서는 dc를 지은 회사에 자리를 임대하거나 이런방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긴하다. 

 

하드웨어

전시간에 말한 전자제품 이런것들이 이야기하는 하드웨어가 아니다. 서버를 위한 하드웨어라고 보면된다.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많이 닮아있는데 컴퓨터보다는 한참 높은 사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된다. 개인 블로그 홈페이지 등 이런 작은것들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개인컴퓨터로 하면 되지만, 리눅스계열 운영체제 등 크다란 서비스를 하면할 수록 서비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서버 전용 하드웨어를 구매하고 사용하기 시작한다. 가정용 컴퓨터와 똑같이 cpu mem disk 등 모든게 다있고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다 작성하기가 애매해서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서버의 종류 하드웨어로 본다면 종류는 엄청나게 많다, hp, ibm, 퓨처젠, 후지쯔 등등 여러서버들이 있다. 한대당 4~5천 하는 서버들도 많다 종류를 나눌수 있는데 렉마운트형, 타워형이 존재하며, 타워형서버는 실제 DC를 만들때 사용한다. 왜냐면 실제로 서버를 DC에 입주를 시킨다면 렉의 자리 등 자리세도 만만치않다는 말이다 그냥 .. 렉마운트형은 이미 IDC가 존재하고 빈 렉이 존재한다면 거기다가 거치시키고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이다. 조금 돈이 덜든다 이게 팩트다.

 

서버종류

FTP 서버 -> 대용량 파일 전송을 위한 것이다. FTP는 HTTP서버 다음으로 해킹이 많이 당할수 있는데, 가장 사용한지 오래되었고 그만큼 취약점이 많다는 뜻이다. 그래서 요즘은 SSH사용하면 쓸수있는 SFTP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기도 하다 웹서버 -> 대표적으로 아파치, NGINX, Tomcat 등 여러가지가 많다 아파치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동시접속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서버가 느려지게 된다 . 다른 웹서버들은 거의 사용내역이 없어 넘어가 겠다. 서버에는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여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만들수 있다. DB서버의 존재는 대형 서비스로 갈때 디비서버를 따로 만든다. WEB,이랑 같이자원을 공유한다면 그만큼 느려지고 서비스에 문제가 생길꺼다. 가장 좋은 서버를 디비서버로 지정하곤 한다. 소규모의 사업에서는 MYSQL MARIADB SQLite 등이 보여고 요즘에는 mysql, mariadb는 대형도 많이 쓰이는 추세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오라클이 표준이고 가장많은 점유율이 있다. 

 

나의견해

서버,db쪽에서 종사하고잇는 1인  서버를 다루니까 조금 정리가 되는거같다. 사실 디비만 했어서 서버관련해서는 아는게 별로 없다. 하드웨어가 뭔지 어떤 장비들을 쓰는지 구성은 어떻게되어있는지 신경을 써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로 간다고해도 데이터센터는 존재하기때문에 그래도 오랫동안은 일을 할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아니면 클라우드쪽 디비로 이동을 해야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