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드라마로 달달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한소희x송강의 "알고있지만" 너무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두사람이다
그러나 이번 10일에는 친구, 연인 중에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표현하하였는데요...
재언은 나비에게 "난 계속 너 만나고 싶은데 넌 어때" 라고 물었고, 나비는 이 말이 사귀자가 아니라는걸 알고있음에도 거절하지 못하는 상황이였다. 모든 걸 부정하며 관계를 이어가지만 현실을 나타내는 상황이 오게 된다 .
생일날 박재언이 찾아오면서 뜻밖에 데이트가 진행이되자 연인으로 발전할수 있는 기대가 커졌던 유나비 였지만
백재언은 윤설아의 연락에 다시 사라지게되었다. 그러면서도 놓지 못하는 유나비에 감정선을 너무 잘 표현하고 있는
한소희 배우이다 이런 상황 가운데.. 두사람의 사이는 어떻게 발전될지 궁금하다
재밋는 드라마를 보여주는 한소희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자 !
2017년 데뷔하게 되는데, 이때는 SBS 드라마 스페셜 "다시만난세계"의 이서원역으로 데뷔하였다.
그리고 여러 작품들에 많이 나오게되는데,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름을 최대로 알리게 된 드라마가 등장한다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이다.
여기서의 한소희라는 이름을 엄청나게 알리게된다 물론 불륜관련된 역할이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겟지만
이 배우가 자리를 잡게해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한소희는 더 큰 연기자가 되길 바랍니당
너무 이쁘시고 매력적이네요~
셀카부터 사진들이 너무 빠져드네요
"알고있지만" 드라마 너무 잘보고 있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