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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미국에서의 사진이 공개되며 , 노마스크 논란에 사람들에 입에 올랐다.
하지만 한예슬 소속사는 반박글을 바로 올리며, 논란을 잠재워 버렸는데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현재 한예슬은 미국에 있으며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간 것"이라며 "갑작스럽게 정한 일정이 아닌 예전부터 예정되어 있던 것"
그냥 불편러들이 논란 만들란 듯 싶다
미국에서도 엄청난 미모를 뽐내고 있는 한예슬~
한편 불편러들은 계속 공인인데 이렇게 힘든 시기에 이런 사진을 올려되는건지에 대한 불편함을 또 들어내자
한예슬은 이를 반박하듯 인스타그램에 “너무 걱정마세요. 건강히 잘있다 건강히 돌아갈게요. 약속.
촬영할 때 마스크 벗어요. 먹고 마실 때 마스크 벗어요. 코로나 검사 음성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쁘게 잘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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