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은 하나의 게시글을 인스타에 게시하였다. 故 박지선이 준 기프트콘을 연장하면서 "그렇게라도 있어줘" 라며 그리움을 표현했다 따뜻한 마음으로 고인에게 대했을것 같다 요즘 놀면뭐하니에서 재밌던데 계속 흥했으면 좋겠다